From Now On...

2023년 7월 23일 주일 매일 성경 <예레미야 8:4-17 때늦은 후회> 본문

매일성경

2023년 7월 23일 주일 매일 성경 <예레미야 8:4-17 때늦은 후회>

오렌지 향기 2023. 7. 23. 06:00

<묵상>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렘 8:7)

때가 되면 돌아오는 새들 보다 못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난 삶을 오랫 동안 지속하다 보니 돌아갈 길을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성전을 갖고 있고, 제사를 지내므로 괜찮다고 백성들을 속였습니다.

율법에 써있는대로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율법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신들이 마치 지혜로운 족속이므로 하나님께 죄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이 그들을 악한 길로 이끈 것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 보다도 더 그럴듯해 보이는 철학과 사상과 이론으로 무장한 채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장로나 권사라는 이유로, 새벽기도 좀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이 마치 자기 편인양 오해할 수 있습니다.

백성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길을 율법학자들이나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들이 막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에는 지도자들의 부패와 무능력이 있었고, 백성들은 죄의 경고와 심판을 듣지 않는 불순종도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이었지만 한번 이탈한 죄의 길은 결코 쉽게 돌이킬 수가 없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기 전에 지금 내가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있는지, 이 편한 세상 속에서 돈과 실리만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봅니다.

< 예레미야 8 : 4 - 17 >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같이 각각 그 로 행하도다
공중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냐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의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며 두려워 떨다가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밭을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았으랴 모일지어다 우리가 견고한 성읍들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 을 마시게 하심이니라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그 말의 부르짖음이 에서부터 들리고 그 준마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하며 그들이 이르러 이 땅과 그 소유와 성읍과 그 중의 주민을 삼켰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