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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7일 금요일 갈라디아서 3장 19절-29절 <율법 아래, 믿음 안에> 본문
<묵상>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 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갈 3:19)
모세 시대에 주어졌던 율법은 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덧붙여 주신 것입니다.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 즉 모세를 통하여 제정된 것이 율법이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결국은 예수님을 세우기 위한 중간 과정이셨던 것입니다.
전체 인간들에게 예수님은 그만큼 중요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우리의 역사는 시작이 되어서 2017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모든 종교를 막론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해 오신 그 뜻은 아무도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역사속에서 아무리 뛰어난 왕과 대통령과 영웅이 나올지언정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발명과 연구의 성과가 있다할지언정 또한 아무리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의 카리스마가 있을지언정 예수님만큼 소중한 분이 이 세상에 없다고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자신이 최고인양 높아져가는 교만과 우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코웃음 치기에 딱 맞을 정도로 우스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전부 다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인생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9-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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