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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본문

성경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오렌지 향기 2016. 12. 4. 07:14

 

 

 




<골로새서 4 장>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1.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2.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3.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4.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5.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4.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1.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2.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3.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1 장>




  1. 바울실루아노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1.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2.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3.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4.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5.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1.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2.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3.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4.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5.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2.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3.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4.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5.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3장>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 우리 형제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1.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2.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3.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4.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5.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1.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2.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3.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4.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5.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2.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묵상>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 4:6)



말을 할 때 은혜로 가득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칭찬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것이겠지요.

그러한 은혜로 가득한 표현 가운데 너무 심심해서 소금으로 간을 내려면....

아마도 소금이란 정확한 현실을 직시해서 따끔한 충고의 말씀이겠지요.

아주 약간의 소금이 음식의 맛을 내듯이 은혜로 가득찬 접시 안에 약간의 소금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저는 너무 짠 맛을 많이 내는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는 태생이 경상도라 워낙 짠 음식도 좋아하지만....소금을 너무 많이 뿌리는 습성이 있나 봅니다. ㅎㅎ

소금을 너무 많이 뿌리면 짜고, 소금이 살에 닿으면 따갑고, 소금이 많이 뿌려지면 먹기 싫지요.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에서 은혜를 많이 받는 아침입니다.

감사함으로 아뢸 것이 요즘은 많아집니다.

한 해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할 거리를 찾아서 주변을 둘러보아야 감사가 보입니다.

감사가 사방에서 반 쯤은 몸을 감추고 있어서 눈을 씻고 둘러보아야 합니다.

오늘 만나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




오늘은 휴거 현상에 대해서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휴거 부분을 읽을 때에는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려고 해서인지 그 의미가 잘 다가오지 않아서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구석구석 읽고 묵상하면서 몇 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휴거가 반드시 그렇게 될 일로 생각되어집니다.

휴거는 영어로는 'Rapture', 한문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携擧'입니다.

'붙잡다'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라피오(Rapio)'에서 유래한 말로 '들림을 받는자'는 뜻인데

정의를 내리자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미 죽은 성도들과 살아 있는 성도들이 모두 지상으로부터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에스겔에서 마른뼈가 살아나서 살과 피가 입혀지는 장면이 떠오르는데 실제로 사람이 살아있는 채로 하늘로 들려올라간 경우가 에녹과 엘리야의 승천을 볼 수 있습니다.

전도자 빌립은 사도행전 8장 39절과 40절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1-4절에서 이와 유사한 체험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완벽한 휴거의 형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사건이지요.

휴거의 시기는 직접적으로 성경에서 알려주는 구절은 없지만 학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 혹은 7년 대환난을 기점으로 발생하는 현상일 것이라고 합니다.

학자별로 환난 전 휴거설이 있고, 환난 중 휴거설이 있고, 환난 후 휴거설이 있지만 그 시기는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활과 재림이 반드시 있을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성도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그곳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계19:9)라는 것이지요.

불교에서는 불교의 세계에 깊이 깊이 들어가도 그 끝엔 아무 것도 없다고 가르치지요.

아무 것도 없는 허무한 세상이니 아무 것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반드시 재림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끝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들려올라가기 위한 성도에 대한 권면이 기독교에서는 중요합니다.

항상 깨어서 근신하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무장하고, 기쁨과 감사와 기도를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여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택하신 성도에게는 악에 치우치거나 실족을 하려는 상황을 만나면 깨달음과 가책을 주셔서 바른 자리로 돌아오도록 붙잡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신다는 사실에 큰 위안을 받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