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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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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 (눅 5:23)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사람들 중에 중풍병자 친구를 침상에 매달아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친구들의 노력이 감동적입니다.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죄도 사하시고 병도 고쳐주십니다. 친구들의 믿음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었기에 예수님도 감동하신 것 같습니다.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안되고 행동으로 옮길 정도의 용기도 있어야함을 깨닫습니다.나병환자를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은 나병환자의 손을 직접 잡아주심으로 낫게 해주시는데 그 이유는 나병환자는 그동안 격리되어서 살아야했고 사회적인 단절의 고통도 컸을 것이고 마음까지 병들어있었을 것이므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심으로 인하여 나병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
매일성경
2025. 2. 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