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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1 :1-11 <모든 위로의 하나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는 것 같은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암 선고를 받아도 그렇고, 인생의 마지막 버팀대가 무너지는 경험이 그렇고, 가장 절박한 것이 사라질 때 마치 사형 선고를 받는 것처럼 막막해지는 때가 있지요. 이러한 때에도 하나님을 부르짖고 의지한다면 ....그리고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다면 우리의 믿음은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것입니다. 때문에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
매일성경
2020. 9. 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