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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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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 119:131)주변을 둘러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가득하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놀라울 따름입니다.급하게 허겁지겁 물을 먹느라 헐떡대는 것 처럼 우리의 영혼이 말씀을 사모하면 그 생명력을 얻기 위해 허겁지겁 말씀을 갈망하는 모습을 오늘 말씀에서 깨닫습니다.말씀을 읽는 그 짧은 순간에도 메마른 영혼을 적셔주는 은혜의 단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말씀은 우리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우리를 인도하셔서 다른 동료들의 고난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게도 하십니다.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시 119:129) 를 발견하고, 내 주변을 둘러보게 되며 내가 말씀에 얼마나 목이 말랐고,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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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