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제사장의 직분 (2)
From Now On...

고라의 징벌 / 1481년 /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1445-1510)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네 모든 무리는 향로를 가져다가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민 16:6-7) 모세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나오는 지도세력이 있었으니 레위 지파 중에서도 유력한 고핫 가문의 고라였고 고라를 지지하는 다단과 아비람까지 모세가 왕이 되려고 한다고 모함을 합니다. 모세는 이러한 때에도 분노를 발하지 않고 하나님께 판단을 맡깁니다. 자신을 스스로 방어할 수도 있고, 결백을 주장할 수도 있는데 모세는 하나님께 여쭈어보는 태도는 정말 본받아..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제사장의 만남 / 1464-67년 / 디에릭 보우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 7:3) 멜기세덱의 반차를 오늘 말씀에서는 더 잘 알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과 비교하면서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있기도 전에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멜기세덱은 사실은 처음 성경을 읽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레위 지파에서 대제사장을 맡아서 하도록 율법에서는 정했지만 예수님은 레위 지파가 아닌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밝히시는 오늘 말씀은 왜 예수님이 그러셔야만 했느냐면 레위 제사장들은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존재들이었기에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