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한일서 4장 (2)
From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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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 4:11) 요한은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이 너희를 사랑하니 너희도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사랑하니 너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의 형제자매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라고 강조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자매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리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증명된다는 뜻을 성탄의 아침에 묵상하게 됩니다.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서로 사랑할 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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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말이 주는 의미는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사랑 그 자체라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말에는 공감을 넘어서 하나님의 본성이 사랑이며 하나님의 존재자체가 사랑이라는 깊은 깨달음을 가져 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에 시간을 바치고, 목표를 정하고 특히 신앙이 좋다는 사람들도 영성의 사람을 쫓아다니고, 영적인 가르침을 좋아하고, 신령한 현상과 초자연적인 기적을 좋아하고, 영적인 권위와 은사를 가진 사람을 마치 하나님 보듯 쫓아다닙니다. 신비와 초월을 좋아하면서 육신을 부정했던 영지주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