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레미야 13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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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렘 13:27) 휴가철에 가족들이 물 가에 놀러가서 놀다가 아이가 없어지면 혹시 물에 빠졌을까 아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겠지요.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애타게 부르시는 것 같고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이 타들어가서 백성들에게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심판이 임박했음을 절감하고 난감해합니다. 백성들은 눈이 멀고, 귀도 멀어서 여전히 술에 취해 흥청망청 돌아다닙니다. 하나님은 구스 인의 피부색이 검은데 그들의 피부가 백인이 되기가 오히려 더 쉬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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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베띠와 예레미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명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렘 13:11) 베띠는 이스라엘 제사장들이 허리에 띠던 것인데 베띠가 허리에 있지 않고 유브라데 강 가에 돌밑에 넣어두니 썩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러한 상징적인 행위를 하도록 명령하시고 예레미야는 순종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의 허리에 둘러져있는 베띠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의 품 속을 떠나 땅에 떨어지니 썩기 밖에 더하겠습니까. 저도 하나님의 허리에 둘러진 베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정용품으로 많이 사용하던 가죽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