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십일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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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없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민 18:24) 제사장이 땅의 유산을 받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위인도 자기 몫이 없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로 내는 것을 레위인의 기업으로 삼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백성들에게 농사를 책임져주시고, 백성들은 십일조로 가장 좋은 것을 레위인에게 내어주고, 레위인들은 받은 것의 십일조를 또 하나님께 드렸던 것이므로 드림의 아름다운 순환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레위인들은 성막을 지키면서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도록 살피고, 때로는 자신의 생명까지 걸면서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레 27 : 28-29)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벌었다고 해서 다 자기 것이 아니고, 자기가 손에 쥐고 있다고 해서 자기 것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이 말씀이 얼마나 현실과 부딪히는지를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약에서는 가축은 무조건 처음 난 것(맏배)은 하나님의 것이었고, 십일조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돈이든지지 온전히 바쳐진 것(헤렘)은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