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불을 던지러 왔노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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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눅 12:49-50)예수님께서 불을 이 땅에 던지러 오셨다고 표현하십니다.불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평화를 위해 오셨지만 이 세상은 선과 악, 진실과 거짓들이 혼재되어 있었고 그것을 분별하기 위하여 검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칼로써 선과 악을 가르고, 공의와 불의를 나누고, 하나님의 뜻과 악마의 뜻을 철저하게 분리해내는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검입니다.예수님께서 받을 세례는 십자가 죽음을 의미합니다.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지만 이 세상은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영적인 무능 속에 빠져 있으므로 한탄하시고, 이 땅에 심판을 줄 수밖에 없는 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 여기서 불이란 무슨 뜻일까요? 성령의 능력일까요? 영적인 활동일수도 있고, 심판일 수도 있겠지요. 그 당시의 상황으로 보아 로마의 침략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 말씀은 심판의 의미가 가장 강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릴 시간이 가까이 왔고, 그것은 심판이 될 것이며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과의 갈등이 피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그 분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온 세상으로 번져 나가는 의미로 이 말씀을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예수를 믿으면 세상과 타협하기 보다는 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세상은 마치 탁한 물 같고, 예수님의 말씀은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