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베드로와 고넬료 (2)
From Now On...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 10:28)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베드로를 찾아서 왔을 때 베드로는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의심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는 지시를 듣고서야 베드로는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이 유대 전통에서는 위법이었던 것을 넘어서 신념과 신분을 내려 놓고 고넬료를 따라 가게 됩니다.마음 속의 장벽을 허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하지만 나의 작은 순종이 하나님의 큰 뜻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이 옵니다.신념과 신분을 뛰어넘지를 못한다면 그래서 하나님께 작은 순종도 하지 못한다면 나의 자존심이 하나님 보다 더 큰 것이 되는..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행 10:14-16)오늘은 고넬료와 베드로의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 두 사람이 성격이 다른만큼 아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하나님은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하여 명하시는데 고넬료는 즉각 순종하고 베드로를 초청합니다.고넬료나 베드로 두 사람 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고, 기도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하지만 베드로는 조금 달랐습니다.하나님께서 "부정한 것을 먹으라"고 환상을 보여주시는데 단번에 거절해 버립니다.베드로는 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