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바람을 잡는 것 (2)
From Now On...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전 6:2) 부와 재물을 마음껏 모았지만 누릴 수 있는 복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차라리 태어나다가 죽은 아기가 더 행복하다는 뼈때리는 말씀을 오늘 봅니다. 옛부터 사람의 복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와 다산과 장수였습니다. 세 가지 두루 갖춘 사람은 드물지만 한 가지만 이뤄도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감사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마지막까지 내려놓지 못하는 욕망이나 욕심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돈이나 재물보다는 영적인 풍요로움을 주시고, 말씀..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전 2:11) 오늘 전도자는 인생의 모든 향락을 다 누려본 것 같습니다. 먼저는 일과 비지니스에서 성공한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집과 정원을 크게 짓고, 사업을 크게 번창시키고, 노예도 많이 두고, 술도 많이 마셨으며, 집에 쌓아놓은 보배도 넘치게 많았고 급기야 사치와 향락에 빠져 첩도 많이 두었으나 기쁨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끝까지 쾌락에 빠지면 술이 마약을 부르고, 육체적 정욕은 에이즈라는 질병을 가져오고 더 무서운 것은 쾌락은 중독성이 있어서 마약에 빠져든 사람들은 실직하고, 파산하고도 그 쾌락에서 차라리 죽음을 택한다는 사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