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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이 시스라를 추격할 때에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아 그에게 이르되 오라 네가 찾는 그 사람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바락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시스라가 엎드러져 죽었고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에 박혔더라"(삿 4:22) 이스라엘의 군대는 1만 명의 군사가 전부였지만 시스라는 철병거 9백 대와 군사가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이스라엘은 약해보였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에서 패전의 기미가 보이자 시스라는 상식을 뛰어 넘어서 자기 땅 하솔로 가지 않고 바락의 고향 게데스로 도망을 갔습니다. 불가침조약을 맺은 적이 있어서 안전하다고 판단한 시스라는 뜻밖의 복병을 만나 죽임을 당합니다. 바로 가정주부 야엘입니다. 야엘은 헤벨의 아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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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지자 드보라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사 4:4-5) 에홋 시대에 80년의 평화를 누린 후 에홋이 죽자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을 행하므로 가나안 왕 야빈의 지배 아래에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에 차서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하나님은 야빈의 20년 간의 학정을 종결지을 인물로 여자 선지자 드보라를 지명하십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는 인구조사에 포함되지도 않았을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아내로 이름 불리워지는 천한 계급에 속하는 것이 여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파격적인 조치에는 크신 뜻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