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민수기 23장 (2)
From Now On...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민 23:4-6) 발람의 세 번째 예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를 바라는 발락 왕에게 충격을 줍니다. 이제는 거룩한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발람은 자신의 심령을 하나님께 맡긴 듯 하고 드디어 영의 눈을 뜬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발람은 애초에 돈과 권력을 바라고 예언을 하려던 그 발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발람을 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우리도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민 23:19-22) 정답을 정해 놓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좋은 말을 해달라는 발락 왕의 요구에 발람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사심없이 전합니다. 혹시 발람이 이스라엘 전체를 내려다보고 크기에 압도당해서 그런가 싶어서 이번에는 이스라엘 끝만 보이는 곳에 성대하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