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 1장 (2)
From Now On...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다니엘 1:8-9) 다니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서 한치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기로 뜻을 정합니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끗하게 목숨을 걸고 지키로로 마음을 먹은 다니엘은 어찌보면 '성공하기로' 뜻을 정하였다면 멋지고 화려하게 성공하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다니엘을 적국에서도 귀하게 보도록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셨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바사(페르시아)제국 시대까지 생존하면서 하나님의 이상을 기록해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니엘을 살리신 것입니다...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창고에 두었더라"(다니엘 1:2) 바벨론이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이집트(애굽)를 완전히 몰아낸 것은 기원전 605년이었습니다. 바벨론은 강한 나라였고 하나님을 믿는 예루살렘을 침략해서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갔고, 바벨론의 신이 하나님을 이겼다는 증표로 성전 기물 일부를 가져가서 바벨론의 신전 창고에 넣어두었습니다. 바벨론이 역사를 쥐고 흔든 장본인인 것 같지만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하나님을 믿는 유다를 훈계하시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도 돈있는 사람들, 강대국들이 마치 세상을 이끌고 나가는 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