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느부갓네살 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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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북쪽 모든 종족과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주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거쳐 전멸하여 그들을 돌램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25:9) 하나님께서는 23년 동안 예레미야를 통해서 우상숭배를 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말씀해 오셨는데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을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70년 간을 바벨론의 속국으로 지배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실행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느부갓네살 왕을 '내 종'이라고 부르십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을 믿은 적이 없고, 하나님을 순종한 적도 없는데 결국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도구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렘 21:8) 시드기야 왕 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쳐들어옵니다. 예루살렘 성을 난공불락의 성이라고 생각하면서 오직 승리만 생각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항복을 해야 사는 길이라고 예레미야가 예언하자 이스라엘은 납득을 할 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항복을 하면 망할 것 같고, 싸우면 이길 것 같은데 그 반대로 해야 사는 길이라고 하니 말씀대로 전하는 예레미야를 비웃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고집 센 이스라엘을 봅니다. 구원과 승리를 외치는 것은 사망의 길인데도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뜻과..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다니엘 4:33) 다니엘이 해몽을 해 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졌지만 회개하거나 뉘우치지 않던 느부갓네살이 일 년을 더 교만해져서 '내 능력과 권세', 혹은 '나의 도성', '내 위엄의 영광'이라는 칭호로 자신을 높이고 자아도취에 빠지자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셔서 짐승처럼 변하게 됩니다. 7년 간을 느부갓네살은 짐승의 모습으로 살면서 뼈저린 후회를 했고 결국은 그의 입에서 비참한 자신을 낮추며 하늘을 우러르며 하나님을 찬양하자 정신이 되돌아오고 왕위가 회복되게 됩니다. 악인이 멸망하기보다 악..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나이다"(다니엘 2:28)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이 일을 알게 하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해몽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전달하기만 해도 사람들은 전하는 사람을 경외하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공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하여 하나님을 감춥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씀을 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적국의 지혜자들이 꿈을 못맞춰서 죽임을 당하므로 한 명의 희생이라도 막으려고 왕 앞에 급하게 나아가는 것을 봅니다. 불신자들의 생명도 존중하는 다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다니엘 1:8-9) 다니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서 한치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기로 뜻을 정합니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끗하게 목숨을 걸고 지키로로 마음을 먹은 다니엘은 어찌보면 '성공하기로' 뜻을 정하였다면 멋지고 화려하게 성공하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다니엘을 적국에서도 귀하게 보도록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셨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바사(페르시아)제국 시대까지 생존하면서 하나님의 이상을 기록해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니엘을 살리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