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누가복음 18장 (3)
From Now On...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눅 18:33-34)열 두 제자에게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제자들은 여전히 그 말 뜻을 못알아 듣고 있는 영적 시각 장애인이었습니다.능력을 행하시는 예수님 밑에서 세상적인 높은 지위나 권세를 누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여리고에 오랫 동안 시각장애인으로 살고 있었던 불쌍한 맹인은 예수님이 근처에 오시자 간절히 부르짖으며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청합니다.예수님은 이 맹인의 청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그를 치유해주었고 그의 믿음이 그를 살렸다고 말씀하십니다.맹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육신의..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6)어린 아이는 힘 없고, 누군가를 의지해야만 살 수 있고, 때로는 성가시게 하는 존재이지만 에수님께서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자신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어린아이는 순진무구한 존재입니다.예수님을 찾아온 부자는 흠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신하지만 부와 영생을 동시에 다 갖고 싶어했습니다.부를 포기해야 영생을 가질 수 있다고 하니 부를 포기하지 못합니다.부는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기쁨을 주지만 사실은 살아가는데 그렇게 많은 재물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바늘 귀에 들어갈 만큼 낙타가 ..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눅 18:5)기도할 때 바람직한 자세의 두 부류를 오늘 볼 수가 있습니다.과부는 재판장이 옳지 않은 사람이고 자신의 간원을 들어줄리도 없건만 끈질기게,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가는 끈질긴 기도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불의한 재판장이지만 끈질기게 오는 과부의 청을 귀찮아서라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하물며 우리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를 안들어줄 리 없습니다.응답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두번 째 세리는 자신이 죄를 많이 지은 것을 알고 있으므로 성전까지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서 기도합니다.바리새인은 이러한 세리를 무시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