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골로새서 2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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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16-17) 제사를 지내는 것이나, 제사 음식이나 기타 음식을 먹든지 말든지, 혹은 어느 특정한 장소를 불결하다고 여기면서 가지 않는다든지 그런 것은 어쩌면 신앙의 본질은 아니고 종교적인 형식을 입힌 하나의 의식일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골로새서 교인들은 기독교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단이 침투해서 몸에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면서 예배를 드리면 천사를 볼 수 있다든지, 율법조문을 완벽하게 외운다든지, 신비 체험을 강조하는 거짓 교사들이 많아서 교인들의 믿음..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7)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어떤 구원을 주셨는지 분명히 밝히면서 세상을 지배하는 철학에 사로잡히지 말고 바르게 예수님을 믿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잘못된 철학이나 속임수, 사람들의 전통이나 유치한 원리를 따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죄에 매어 영적으로 죽을뻔한 존재였는데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사실을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마땅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할례'라는 말이 나오는데 유대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