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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일 일요일 갈라디아서 1 장 11-24절 <은혜의 복음> 본문
<묵상>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갈 1:16)
내 안에 예수님의 거룩한 무언가가 피 속에 있어서 내가 예수님의 자손임을 알 수 있을까요?
내 안에 예수님의 거룩한 유전자가 있을까요?
예수님은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도 있고 능력도 있으신 분이십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거룩해져야만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해져야만 한다면 우리는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를 짊어지심으로 인해 나의 죄가 산산히 부서지고, 쪼개지는 은혜를 입었음을 시인해야 합니다.
나는 죄짓고, 할 짓 다하면서 살고 있는데 예수님은 전 인류를 향해서 들어오셔서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나는 원하지 않았지만 구속을 받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것을 깨닫는데는 나의 혈육으로 맺은 가족조차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만이 내 죄가 사해지는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갈라디아서 1 장 11-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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