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레미야 44장 (2)
From Now On...

"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리라"(렘 44:28)애굽으로 간 요하난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예루살렘의 멸망이 우상숭배의 결과가 아니라 우상숭배는 자신들에게 큰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면서 하나님께 정면으로 반격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면 어디 한 번 너희 마음대로 해 보아라 하시면서 마음껏 죄를 짓도록 놔두십니다. 마치 오늘날의 자동차 면허도 없는 아들이 자꾸 차를 몰고 나다니자 한번 혼나보라고 가만 놔두면 그 아들은 어떻게 될까요? 죽거나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는 결과가 뻔하듯이 그냥 놔둔다는 것은 그들을 아예 버리신 것입니다..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려는 유다의 남은 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소원대로 돌아와서 살고자 하여 유다 땅에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 도망치는 자들 외에는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렘 44:14)하나님을 피하고 애굽으로 도망쳤던 요하난과 일행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애굽에서 하나님을 모른 체하고, 하나님을 망각하고 살면서 애굽에 있는 신들을 섬기던 백성들은 온 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그들을 편하게 살게 놔둘 줄 알았었지만 하나님은 애굽에서 멸망과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고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십니다.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셨던 우상숭배의 죄 때문에 유대인들의 조상들이 멸망당했는데 역사에서 그것을 배워놓고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백성들이 안타깝고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