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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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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아가 6:10)왕이신 남편이 아내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고, 아내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소중하게 극찬을 합니다.특히 아내의 눈은 마주치기 어려울 정도로 위엄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이어서 아내의 머리카락과 치아와 뺨의 아름다움도 표현을 합니다.더 나아가서 남편은 이러한 아내의 남편에 지극히 만족을 하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왕이라는 특권도 버릴 수 있다고 표현을 합니다.왕좌에 오르는 것보다 한 아내의 남편이 더 가치있다고 표현합니다.위기를 겪은 후에 깨닫는 사랑이라서 더 견고하고, 뜨거운 사랑입니다.예수님도 우리 같은 죄인들을 위해서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내려 오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마치 흙과 ..
매일성경
2025. 4. 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