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시편 109편 (2)
From Now On...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시 109:30-31)악인들이 먼저 반격할 힘이 없는 약한 자들을 공격하고 무자비한 말과 행동으로 공격하는 것을 본 다윗은 자신도 그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인자하신 주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내용입니다.지금 현재 가난과 병이 든 상태로 악한 자들의 비방까지 받는 상황이고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불의한 현실을 바꾸어 주실 것을 믿는 다윗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하나님은 연약한 자의 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는데 저도 동의합니다.두려운 현실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서고, 기도해야함을 깨닫습..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시 109:1)시인은 누군가가 이유없는 비방을 하고 공격을 해서 온유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저주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원색적인 저주의 시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하고 바로 당사자에게 달려가서 멱살을 잡고 욕을 퍼붓는 것과는 차원이 많이 다릅니다.사면초가의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은 침묵하지 마시고 도와달라는 기도.악인들이 유죄 판결 받기를 기다리는 기도입니다.개인적인 복수가 아니라 사회적 공의를 청원하는 기도입니다.대적들의 생명이 단축되고, 사회적 지위는 상실하기를....대적들 가족의 불행과 부당한 소유를 탈취해서 돌려주시기를...후손이 단절되기를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