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사기 9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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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의 비참한 최후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삿 9:54-55) 악한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결탁으로 만들어진 왕정은 이스라엘 최초의 왕정이었습니다. 오늘은 아비멜렉의 악한 행위의 결과를 보게 됩니다. 폭력적인 아비멜렉이 권력까지 거머쥐자 지하동굴로 피신한 세겜의 지도자들과 사람들 천 명에게 불을 질러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데베스까지 불을 지르려고 다가갑니다. 아비멜렉은 걷잡을 수 없이 잔혹해진 것 같습니다. 베데스를 말살하려고 들고..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 년에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삿 9:22-23) 아비멜레과 세겜 사람들은 불의한 의기투합을 했었던 사람들인데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자 잔인한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을 철저하게 진멸시킵니다. 세겜 사람들은 자업자득을 한 셈입니다. 세겜 사람들은 반란군 지도자 가알까지 내세웠지만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통제하셔서 아비멜렉과 불화하도록 지휘하셨던 결과입니다. 아비멜렉을 왕으로 내세워 이득을 취하려다가 물욕을 채우기 위해 아비멜렉을 배반한 세겜 사람들은 경솔하게 가알이라는 지도자를 또 내세웠던 것입니다. 악한 영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은 배반과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아비멜렉과 그 주변 ..

요담의 우화에 나타난 아비멜렉의 최후 "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삿 9:19-20) 기드온의 첩의 아들 아비멜렉을 가시나무로 비유한 요담의 우화는 아비멜렉의 실체를 폭로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에는 무관심한 채 그저 아비멜렉에 동조한 사람들은 지도자를 잘못 선택했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가시나무인 아비멜렉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사람을 사랑하지도 않는 이기적이고, 악한 왕일뿐입니다. 반면..

아비멜렉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삿 9:5)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세겜 출신의 첩에게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아비멜렉은 왕이 되려는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외갓집이 있는 세겜에 찾아가서 혈연을 앞세워 자신을 왕으로 세워달라고 설득하였습니다. 외가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왕이 되면 자신들에게 떨어질 잇속을 보고 아비멜렉의 선동에 동조를 해줍니다. 아비멜렉이 '한 형제'라고 부른 세겜 사람들은 바알신전에서 은 70개를 꺼내서 주고 이것은 정치 자금이 됩니다. 하나님을 버린 아비멜렉은 욕심의 종이 되었고, 세겜 사람들의 지지를 받자 더 큰 악으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