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무엘하 11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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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과 충신 우리아 /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삼하 11:26-27) 다윗은 밧세바를 범한 잘못을 감추려고 더욱 집요하고 대담하게 우리아를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다윗의 악한 계획을 요압은 훌륭하게 도와주었기에 충신 우리아를 사지로 몰아넣어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죽게 만듭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죽음이 전쟁중에 일어난 불가피한 희생인척 했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죄를 은폐시키려는 음모는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하나님앞에는 완전범죄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윗..

목욕하는 밧세바 / 부르동 / 1549년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삼하 11:2) 다윗과 밧세바의 간음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암몬과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는데 어쩐 일인지 다윗은 왕궁에 머물면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권력의 정점에 오른 다윗이 이런 전쟁에는 부하들이 잘하리라고 믿었기 때문이겠지요. 밧세바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았을지언정 밧세바가 충신 우리야의 아내임을 알았다면 단념하는 것이 정상인데 권력의 정점에 오른 다윗은 남의 아내를 탐을 내면서 일이 커졌습니다. 간음을 저지르고 밧세바는 임신을 하자 우리야를 죽이려고 잔꾀를 쓰는 다윗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마음먹은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