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정한 것 (2)
From Now On...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er2B6/btrI2dPYHfg/I83emVy1iOKm4c3bh7pIRK/img.jpg)
"그의 자손이 그의 백성 중에서 속되게 하지 말지니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레 21:15) 오늘은 제사장이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죽었을 때만 시체에 접촉하는 것이 허용되고, 친척들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은 제사장들에게는 금지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날은 교회의 목회자나 지도자들에게 정신적으로 더 수준이 높은 영성과 인격과 지성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요구하셨던 엄격한 삶이 있으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을 제사장이라고 칭하셨는데 세상의 문화를 아무 생각 없이 따르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xZrx9/btrI0fNjswV/wJ7NMcKiH4HKIDBiT5BUek/img.png)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라"(레 20:26) 근친상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경계를 하십니다. 근친상간이 죄가 아니라는 나라들도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그런 땅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주할지 짐작하게 되고, 성경에서는 역겨운 그들의 풍습으로 인하여 땅이 그들을 토할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세상의 사람들과 다르게 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남들은 다 검은 색 옷을 입는데 나만 흰 색 옷을 입는데도 용기가 필요한데 세상이 다 즐기고 허용하는 문화를 나 혼자 거부하는 것도 사실은 쉽지가 않습니다만 하나님은 구별된 삶을 살도록 권고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