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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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눅 18:33-34)열 두 제자에게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제자들은 여전히 그 말 뜻을 못알아 듣고 있는 영적 시각 장애인이었습니다.능력을 행하시는 예수님 밑에서 세상적인 높은 지위나 권세를 누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여리고에 오랫 동안 시각장애인으로 살고 있었던 불쌍한 맹인은 예수님이 근처에 오시자 간절히 부르짖으며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청합니다.예수님은 이 맹인의 청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그를 치유해주었고 그의 믿음이 그를 살렸다고 말씀하십니다.맹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육신의..

고침을 받는 소경 / 1650년 / 니콜라스 푸생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 10:52) 오늘 말씀은 두 종류의 사람이 두 가지의 상반된 환경에 놓여있음을 보게 됩니다. 환경은 여리고 성인데 여호수아가 무너뜨렸던 그 여리고는 이제는 영적으로 아주 타락한 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타락한 도시에서 맹인인 바디매오는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예수님은 허다한 무리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소란을 뚫고 바디매오의 간절한 외침을 듣고 그의 눈을 고쳐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는 바디매오의 믿음을 보고 그를 구원해주셨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