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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Botero ...뚱뚱한 모나리자 외 인물화

오렌지 향기 2006. 8. 18. 13:43
 



Ball in Colombia, 1980

 

 

그는 1932년 4월 19일 Mellin에서 태어났다.
그가 12세 되는 해 열광적인 투우경기 인 그의 삼촌의 권유로
투우사 학교에 입학한 그는 2년간 그 곳에서 수업하게 된다.
 
 
 
 





Dancers, 1987


의 최초의 창작 작품에서 그가 투우 경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의 테마들을 볼 수 있다
.


Dancers, 1982
 
 
실제로도 그의 알려진 최초의 작품
역시도 투우사의 수채화였다.

 
 

 
 
 


기타리스트
 
 
 
Fernando Botero 는 196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술가, 조각가이다.

 
 
 
 

개성이 강한 그의 작품은 기괴하거나 아름답지 못하다는 부정적인 평가 속에서도
그만
의 독창성을 가지고 독특한 작품세계와 왕성한 활동으로 현재까지도 전 세계
에서 전시
회가 열리는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이 가지는  풍만함 혹은 비정상적인 구성을 통해서 기존의 미적 기준을 탈피하고 새로운 심미안을 추구하였고 사물의 본질에 입각한 이해를 통해서 유머러스하면서도 작품 속에 강한 힘이 나타나는 유연성(plasticity)을 묘사하였다.


 
 
 
 


유연성의 이념은 그의 모든 작품 세계에 적용된다.

 
 
 
 


라틴 아메리카의 화가겸 조각가로서 인정을 받은 Fernando Botero는 우울한 시대적배경아래 콜롬비아 특유의 인간상을 Botero 나름의 양식으로 표현하였다.


 
 


모나리자1977
 


보테로에게는 원만성(roundness), 관능적임(sensuality), 3차원적 형태와의 끊임없는
교류가 중요한데 그의 작품은 라틴 아메리카 감각을 나타낸 곳으로 콜롬비아 정신의
장된 표현과 기괴한 특성을 표현한 것이다.

 
 

 
 
 
 
 

세명의 음악가
 


그의 회화는 외부적인 형상들, 회화적 규칙과 규율과 예술의 역사가 함께 다루어졌으며,
그의 조각은 완전히 개발되어진 독립적인
갈래인 반면, 그의 회화에 스며있는 3차원성에
대한 제시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자연스런 발로이다.
 
 

 
 
 
 
 


플라멩고 무도장


Fernando Botero는 계속해서 예술의 역사를 토대로 연구와
실험을 계속했으며, 이러결과로 얻어진 Botero 특유의 조형 언어는 조각을 통해 더욱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며,Botero의 회화와 조각은 서로 다른 영역으로서 확실한 효과를 발전하고 있다.

 
 

 

Botero는 비록 전문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니지만 그가 미술작품이나 한번씩
보여지는 그의 전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가 가진 독창성과 독특함을 통해서 일러스
트레이션이 예술적인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하겠다.



 
 
 


순수 아티스트로써  또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가 가지는
그만의 작품 세계와 그의 작품의 미적 가치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우울

그는 60-70년대에 New York에 살면서 이태리 르네상스로부터 영감을 받게 되고 이 시기에 사물에 volome을 주고 팽창시키며 주변의 공간을 압축하는 등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지금의 그만의 독특한 style을 완성시켰다.


 
 
 

 
 
 
 

The Bathroom



 
 
 
 



 
 
 
 

 

 




깃발있는 자화상


 
 
 
 

가족





 
 
 
 


수녀원장
 
 
 



 
 
 
 


Bailarina, 1984


 
 
 
 
 

아르놀피 부부


 
 
 
 
 



 


가족풍경 1985



 
 
 
 


라몬 토레스의 변덕


 
 
 




 
 
 
 

 

 
 

 





 
 
 
 


춤추는 여인


 
 
 
 


botero family

 
 
 



 

 
 
 
 

Nude


 

 
 
 
 
 
 
 
 
 
 
 
 


La Cam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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