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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의로운 욥의 호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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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6년 / 윌리엄 블레이크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런던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욥 29:4-5) 욥이 과거를 회상하는데 자신이 이웃들에게 어떻게 했었고,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했는지를 되뇌이면서 지금의 고난을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을 읽어보니 욥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 주변의 가난한 자들, 억울한 자들을 보살피고 장애인들, 병든 사람들도 거둬주고, 이웃에 대해서 자신이 의무적으로 했던 모든 일들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일만큼 중요한 일로 여겼고 이웃들 또한 욥을 정신적인 지주로 여겼으며 지혜로운..
매일성경
2023. 12. 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