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왕기상 13장 (3)
From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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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로 인해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사람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왕상 13:23-24) 선지자라 해도 결국 불순종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결론을 오늘 말씀에서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말씀 중에서 나는 과연 어느 편에 속할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던 선지자가 결국 죽음을 맞게 되는데 원인은 거짓된 함정에 속은 것입니다. 그를 물어 죽인 사자는 먹이가 될만한 나귀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사람을 물어죽이고 시체를 먹지도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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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유혹하는 벧엘 선지자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왕상 13:18) 오늘은 미혹함에 대하여 묵상하게 되는 묘한 울림이 있는 말씀입니다. 같은 선지자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전하시더라는 그 말에 속아넘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을 볼 때 만일 그 말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누구누구가 너를 찾아 올 것이며 그가 이러이러한 말을 할 때 따르라는 하나님의 지시가 있었을텐데 먹는 것으로 유혹하자 나태해진 하나님의 선지자는 유혹에 빠지는 상황입니다. 선지자의 소명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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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징조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진지라"(왕상 13:5) 여로보암이 벧엘에서 제사를 지내자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서 300년 후에 요시야라는 왕이 나타나 벧엘 제단이 심판을 받을 것임을 선포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300년 후 요시야라는 왕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 매우 이례적인 오늘의 말씀에서 여로보암이 이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을 방해하기 위하여 손을 뻗치자 손이 말라버리는 이적까지 행해졌고 벧엘 제단은 갈라져 버리는 이적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여로보암 왕의 행위를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셨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다고 손으로 제압하려던 여로보암의 손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