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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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8) 사탄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한다는 사실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르고 예배하는 걸까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복을 많아서 물질이 풍요로와지고, 자식도 잘되고, 하는 일이 형통하면 믿음이 느슨해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욥을 보면서 욥처럼 죄없는 사람도 까닭 모를 고난을 받는데 하물며 우리야. . . .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라고 생각하면서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욥을 그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임을 보게 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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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2-3) 바울은 자신을 비난하면서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하여 자신이 어리석은 자랑을 좀 하겠다고 합니다. 즉 자신을 높이는 자랑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면서 오직 값없이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 자신이 빚진 자이기도 하고 만약 바울이 자신을 높인다면 고린도 교인들은 부담스럽고, 바울을 떠받들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해와 비난이 있는 상황에서도 바울은 자신을 당당하게 세우며 옳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우리는 본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