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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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 / 구에르치노 (1640-41)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예수님이 말하는 그런 생수를 마시고 싶다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느닺없이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여인이 남편이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이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지만 지금 있는 남편도 그녀의 남편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계셨고, 그 여인이 아마도 예배를 드림으로써 자신의 목마름을 해소하고, 종교를 통해서 영적인 목마름을 채우고 싶었는지 예배에 대해서 묻자 진정한 예배는 영과 진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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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바리새인들을 피해 갈리리로 내려가시다가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들어가셔서 야곱의 우물가에 물을 기르러 나온 사마리아 여인을 만납니다. 사마리아와 유대인은 서로 적개심이 깊어서 상종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아마도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날 줄 알고 일부러 그곳으로 가신 것 같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길러 나온 이 여인의 인생은 외로움과 고뇌로 가득차있었고, 여러 남자를 인생에서 만났지만 공허함이 가득한 여자였습니다. 그런 여자에게 예수님은 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라고 권하자 여자는 얼마나 목이 말랐는지 그런 생수를 마시고 싶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 생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