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매일 성경 (1389)
From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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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왕하 7:9)사람들에게 격리된 네 명의 나병환자들이 어차피 굶어죽을지언정 시리아 군대에 항복해서 목숨이라도 살릴 요량으로 가보니 진영에 아무도 없다는 상황이 놀랍습니다.하나님은 밤 사이 시리아 군대들에게 군대 소리를 들려주셨고 그 소리만 듣고도 시리아 군대들은 도망을 가서 텅 빈 것입니다.하나님은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동원하실 수 있습니다.그러니 엘리사가 하루 만에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할 때 믿었어야 되는 것입니다.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슨 방법을 써서 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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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 6:17)아람군대가 쳐들어 와서 둘러쌌는데 두려움은 생각을 마비시킵니다.엘리사는 오직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엘리사의 사환의 영적인 눈이 열리자 하나님의 군대와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 둘러서 있음을 보게 되고 반면 진을 친 아람 군대의 군사들은 눈이 어두워져서 사마리아 땅 한 가운데까지 엘리사를 잡겠다고 방향을 틀어서 갔다고 합니다.이스라엘은 힘도 안 쓰고 승리했는데 아람군대를 완전히 전멸하지 않고 엘리사는 용서해주자고 합니다.아마 이스라엘 왕은 납득이 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게하시 처럼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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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왕하 5:14)시리아 왕이 총애하고 사람들이 존경하는 큰 용사이지만 나병환자인 나아만을 어린 여종은 불쌍히 여깁니다.여종은 사회적 지위로는 나아만과 비교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사람이지만 믿음이 있던 종이었습니다.병이 심각했는지 이스라엘까지 왕의 친서와 예물을 가지고 갔는데 이스라엘 왕은 시리아가 침략하려고 계략을 꾸미는 줄 알고 고민했다고 합니다.나아만의 위치가 워낙 높은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의심을 했던 것입니다.나아만 쪽에서는 멋진 환대를 기대했고, 근사한 치유방식으로 자신을 낫게 해줄 것이라는 설레임이 있었지만 엘리사는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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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환이 이르되 내가 어찌 이것을 백 명에게 주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그들 앞에 주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았더라"(왕하 4:43-44)길갈에서 그곳은 풍요의 신 바알을 깊이 우상숭배하던 곳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흉년이 계속되어서 기근이 심한 상태였습니다.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이 지역에 흉년을 주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오늘은 이러한 기근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기적을 베푸셔서 일용할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 공급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기근 때문에 산에서 채집한 식물로 연명해야 했던 엘리사와 엘리사의 제자들이 죽을 끓이려고 채집한 식물에 들포도덩쿨이 들어있어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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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왕하 4:37)수넴 여인에게 아들을 선물로 주셨었는데 그 귀한 아들이 죽게 되자 수넴 여인은 갈멜산에 있는 엘리사를 찾아가서 엎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로 뜻하지 않은 아들을 얻고 기뻐했던 때가 있는가 하면, 그 아들을 예기치 않은 사고롤 잃게 되는 경우를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뜻하지 않은 사고로, 혹은 갈등으로 모든 것을 잃는 상황이 올 수 있음을 께닫게 됩니다.엘리사가 처음에는 사환을 보내서 아들을 살리는 이적을 베풀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엘리사가 직접 가서야 그 아들을 살려내는 것을 보게 되는데 왜 그 사환은 엘리사가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도 아들을 살려내지 못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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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왕하 4:5-6)과부 사렙타 여인이 굶어 죽을 지경에 처하자 친척들의 도움을 청하러 간 것이 아니라 엘리사에게 갔다는 것은 하나님은 자신을 도와주시겠지 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됩니다.과부의 집에 기름 병 하나만 있었기에 옆집에 가서 그릇을 빌릴 수 있는 한 다 빌려 오게 해서 그 그릇에 기름을 가득 차게 하셔서 그 가정이 빚을 갚고 넉넉하게 살게 해주셨다는 훈훈한 이야기는 감동을 줍니다.그릇이 많을수록 많이 채워지는 은혜를 입는 것을 볼때 만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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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왕하 3:24)엘리사를 찾아간 세 명의 왕중에서 여호사밧이 가장 신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사밧을 두고 예언이 이루어지고, 현실에서 그것이 실현되는 일이 일어납니다.물이 없어서 전쟁을 못하고 있었는데 비가 온 것도 아니고, 바람이 분 것도 아닌데 하루 아침에 에돔에서 물이 흘러 와서 광야 골짜기를 덮어 버렸다고 합니다.이스라엘의 목마름을 단번에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더구나 그 물에 태양이 비쳐서 붉은 빛을 띠자 적들이 동맹군의 피로 가득한 골짜기로 착각하게 만들어 무모하게 진격하다가 몰살을 당하게 해서 싱겁게 전쟁을 끝냅니다.이 와중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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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왕하 3:11)아합의 아들 여호람 왕과 여호사밧 왕은 아하시야 왕과는 달리 바알 우상을 배격하지만 완전히 정리하지는 못하였고 그렇게 영적으로 단호하지 못하고 세밀하지 못했던 것이 화근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모압과 전쟁을 벌이다 일주일 정도 전쟁이 진행되다가 물이 없어서 전쟁을 더 해나갈 수가 없게 되자 그제서야 엘리사를 찾아가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상황이 됩니다.영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고치고자 할 때에는 완전히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