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시편 97편 1~12절 <하나님이 다스리시나니>
오렌지 향기
2017. 11. 28. 06:49
<묵상>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시 97:1)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평화로 통치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즐거워하고 우상숭배의 죄에서 떠나서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죄에서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빛은 곧 치료이며 기쁨이고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에는 치유와 기쁨과 생명이 소생합니다.
제 마음 속에 하나님을 믿고 나서 가장 먼저 찾아온 것은 치유였고, 기쁨이었습니다.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한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게 됩니다.
<시편 97편 1~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