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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원에서.... 본문
새공원에 들어섭니다.
코넬대의 새박물관인데 커다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걷기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입구 쪽에 있는 다리.
흰 눈을 맞은 겨울 벤치.
어느새 우리 곁에 서있는 사슴 한 마리.
도망갈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서있습니다.
공원안의 작은내를 건너는 다리가 많습니다.
새공원안에 미로를 따라서 가봅니다.
먼 길을 따라가면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짧은 길을 택하면 40분 정도 걸립니다.
나무에 이름 새기는 것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같나봅니다.
겨울을 나고 있는 잡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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