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정동에 조카들과 난타 공연을 보러 갔슴다.  길가에 담쟁이 넝쿨이 늘어져 있더군요.^^

 

 

 

 

 

 

 

 

교회 쪽에 있는 돌담길

 

 

 

 

덕수궁쪽으로 가는 돌담길에 이런 꽃도 있더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걸어보는 덕수궁 돌담길이었어요.  찻길을 천천히 달리라고 S 자로 만든거며, 길바닥에

예쁜 타일은 처음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