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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창세기 41:1-24 <하나님이 빚으신 최적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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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창세기 41:1-24 <하나님이 빚으신 최적기>

오렌지 향기 2026. 5. 12. 06:00

파라오에게 꿈을 풀이해주는 요셉 / 코르넬리우스(1783-1867, 독일)

 

 

<묵상>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창 41:16)

드디어 바로 앞에 꿈을 해석해주러 서게 된 요셉.

2년 전에 감옥에서 만났던 술 맡은 관원장이 그동안 새카맣게 잊어버렸던 요셉을 기억해 낸 것도 은혜이지만 바로와 요셉이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위한 적절한 타이밍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2년 동안 보통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린줄 알고 낙망해서 하나님에게서 돌아설 것 같습니다.

역경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바로의 꿈을 해석해주면서 요셉은 자신은 해석할 능력이 없다고 먼저 인정을 하고 꿈 해석은 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꿈을 해몽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착각하게 되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애쓸텐데 요셉은 2년이나 더 감옥살이를 했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높입니다.

인생의 고난기를 거치면서 요셉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음을 깨닫게 됩니다.

< 창세기 41 : 1 - 24 >

1. 만 이 년 후에 바로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을 풀되 그 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 바로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17. 바로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에 나일 강 가에 서서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 듯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