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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6년 5월 3일 주일 창세기 34:18-31 <감춰진 탐욕, 왜곡된 정의> 본문

<묵상>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창 34:25)
디나를 강간하고 결혼을 강행하려는 세겜 족에게 남자들이 할례를 다 치루면 결혼을 해도 된다고 속이고 복수를 계획했던 시므온과 레위는 할례로 인하여 그들이 쉬고 있을 때 기습해서 모든 남자를 다 죽입니다.
나머지 아들들은 같이 가서 그들을 약탈하자 디나의 강간 사건은 사기와 살육과 약탈로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도무지 하나님 백성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한 것입니다.
아버지 야곱은 아들들이 이렇게 무자비한 복수를 자행하고 피로 얼룩진 악한 일을 벌이는데도 하나님 이름을 언급해서 한 마디도 말리지를 못하는 무능력함을 보입니다.
세겜족은 디나를 통해서 재산을 약탈하려는 탐욕을 감추고 있었고, 시므온과 레위를 비롯한 디나의 오빠들은 복수라는 이름으로 끔찍한 일을 벌인 이 사건은 하나님을 잊을 때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하나님 없는 사회는 얼마나 무섭게 변할 수 있는지,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하나님 말씀이 설 곳이 없는 사회는 얼마나 무서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복수는 정의를 실현하는 것 같지만 실은 감추어진 탐욕과 삐뚤어진 정의관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전쟁과 복수는 하나님의 일이라 하셨습니다.
언제나 성경 말씀에 따라 세상의 일을 처리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 창세기 34 : 1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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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19.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
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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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22.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23.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24.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25.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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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27.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28.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29.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30. 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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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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