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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레위기 13:18 - 39 <신중하고 신속하게> 본문

매일성경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레위기 13:18 - 39 <신중하고 신속하게>

오렌지 향기 2022. 3. 21. 06:00

<묵상>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깔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레 13:18-19)

피부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말씀에서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전인류가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쓰고 서로서로 신중하게 대했던 우리의 처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구약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너무나 오래된 이야기같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전염병이나 질환이 존재 했기 때문에 조심해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셔서 깨끗하게 할 수 있으셨지만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는 누구나 이런 병에 대해서 신중하게 대처해야만 합니다.

제사장은 피부질환이 일어난 것을 보고 병인지 무엇인지 식별할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2차 감염도 일어날 수 있고, 재발할 수도 있는 질환은 신중하고 신속하게 대처해야만 했습니다.

우리 삶을 오염시키는 죄도 부정하고,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레위기 13 : 18 - 39 >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환부임이니라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생긴 나병인즉 제사장이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가 됨이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부가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니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생한 나병임이니라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옴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환부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한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모발을 밀되 환부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서 정하게 되려니와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생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