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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마태복음 12 장 38 절 ~ 50절 <예수와 하늘 가족> 본문
<묵상>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마 12:50)
예수님의 육적 가족들이 예수님이 미쳤다고 세상 사람들이 떠들어대므로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마가복음 3장 31-35, 누가복음 8장 19-21에서 똑같은 상황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어머니와 동생들이 찾아오자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에게서조차 오해를 받고 있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적인 가족보다 영적인 가족이 더 중요함을 설파하십니다.
영적인 가족은 하나님 안에서 거듭난 관계로 맺어집니다.
출생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의 관계가 영적인 가족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교회는 세워졌고, 결국 예수님의 피는 위대한 영적인 가족을 낳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신앙 공동체로서 하늘 아버지를 모시는 신성하고 영적인 관계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제가 아들의 문제로 속이 상해서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아들의 상처난 마음을 치유하여 주십사 기도했을때 저도 아들과 같은 나이에 있을 때 똑같은 문제로 큰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그저 아들만 치유해달라고 십 여년 전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제가 간직했던 트라우마는 부모님도 모르는 문제였는데 제 입술을 움직여서 기억조차 나지 않던 그 일을 아들한테 고백하게하고 저는 제 입으로 말하는 순간 놀라면서 저와 아들을 동시에 치유하는 하나님을 만났었기 때문에 육신의 가족보다 영적인 가족이 저에게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가족은 함께 살았지만 영적인 변화를 모를수도 있고,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는 저의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세세한 저의 죄와 상처와 문제점을 속속들이 알고 계신 것입니다.
육신의 가족이 위로해 줄 수 없었던 부분을 예수님은 위로하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맺어진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관계는 혈연 보다도 더 깊고 진하게 영혼을 묶어 주어서 함께 영혼구원을 위해서 힘쓰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힘쓸때 하나님께서는 그 뜻이 하늘에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계실줄 믿습니다.
<마태복음 12 장 38 절 ~ 50 절>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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